약 2월 말정도에서 3월 초. 출산휴가 들어갈때쯤이면 최적화가 되겠지, 하고 기다리는중. 봄이되어 아가가 나오면 난 망쥬언니가 아니라 망쥬언니 겸 땡이엄마가 되겠네. :) 무섭기도 하지만 쵸큼 설레는구나! 땡이야 빨리 나와, 우리 잘 해 보자.